2009년 02월 12일
[신한위너스] KTF, STX 제압하고 3연승 질주

11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차 5경기에서 KTF가 이영호의 활약에 힘입어 STX를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다.
KTF는 선봉으로 출전한 박찬수가 병력의 효율적인 활용으로 김윤환을 제압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진영수의 완벽한 방어에 박찬수가 무너진데 이어 김영진과 김윤환마저 꺾이며 위기에 몰리고 말았다. 벼랑 끝까지 몰린 KTF가 꺼내든 카드는 ‘최종병기’ 이영호. 이영호는 팀의 믿음을 증명하든 3킬을 거두며 팀 승리를 확정했다.
진영수와의 5세트, 클로킹 레이스로 SCV를 다수 잡아낸 이영호는 진영수에게 추가 멀티를 허용하지 않으며 승리를 따냈다. 이어 STX의 중견 김구현을 상대로 빈틈 없는 완벽한 운영을 선보이며 대장 김경효를 불러냈다.
7세트 초반, 이영호는 김경효의 벌처 견제에 피해를 입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탱크 활용과 영리한 붕력 운용으로 센터를 장악한 뒤 상대의 자원 채취를 저지하며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KTF는 14승 13패 득실차 -3으로 7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STX는 1패를 추가하며 득실차에서 밀려 CJ에게 4위 자리를 빼앗기고 말았다.
▶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차 5경기
◆ STX 3 vs 4 KTF
1세트 신추풍령 김윤환 패(저, 7시) vs 박찬수 승(저, 1시)
2세트 안드로메다 진영수 승(테, 11시) vs 박찬수 패(저, 5시)
3세트 콜로세움2 진영수 승(테, 5시) vs 김영진 패(테, 7시)
4세트 타우크로스 진영수 승(테, 5시) vs 김윤환 패(테, 1시)
5세트 데스티네이션 진영수 패(테, 5시) vs 이영호 승(테, 11시)
6세트 메두사 김구현 패(프, 7시) vs 이영호 승(테, 3시)
7세트 신청풍명월 김경효 패(테, 1시) vs 이영호 승(테,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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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스타리그를 잘 못 보지만(라기 보다는 동시간대의 '아내의 유혹'에 빠져서 안 보는 거지만...)
역시 썩어도 KTF, 녹슬어도 이영호라는 말은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생각도 드네요...;;
(문제는 그걸로 끝....==;; KTF는 배병우, 정명호, 이영호 이후로는 전혀 신인을 발굴해 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한숨만....
본 기사의 출처인 포모스에는 KTF를 비꼬는 덧글까지 나왔네요... ==/)
1차 출처 : www.fomos.kr (포모스)
작성자 : 이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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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2/12 00:37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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